-
겨울 제주도 여행 21차 (엉알해안, 노리매공원, 인공위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8. 09:01
살강민박 사장이 추천해준 엉덩이 해변!! 처마소음에 길을 잘못 들어 수월봉에 갔다가 차귀도포로 갔다(웃음), 수월봉과는 반대 방향으로 가야한다!
둘째날은 청염소날씨가 모두 끝났습니다!! 한가로이 산책하기 좋은 장소!!
>
사진을 잘 찍어주는 친구가 있어 너무 기쁘지 않아 좋습니다.~~~
재작년에 왔을 때는 한개 월초인 매화를 보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2월 예기와 이미 매화 꽃이 피어 있었다!!꼭 사회에서 입장권 구입하라!!쟈싱눙 어서 노는 앱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성인 3명 6000원 x3=하나 8000원 지불했다!!
반려동물을 동반한 출입 가능! 주차공간은 넓고 포토존도 잘 갖춰져 있어 산책하기에 편리했고, 가족단위, 친구, 아이들, 커플 등 다양한 장소에 위치해 있었다.개인적으로는 사진 찍는걸 즐기지 않으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산책하는 재미..?
공원을 한 바퀴 돌아 과인면 기념품 장수가 많이 있어.정말 문제인 것이 꽤 있었지만 가격이 싸지는 않다(웃음)에서도 구두쇠 차례가 최다 면!과감히 마스킹 테이프를 무려 4500원에 구입했다
하나하나:00~하나 9:00이야기-일요일 마지막 주 일요일 휴무 주차장 0
친구들이 가보고 싶어하던곳!! 우리는 배가 고팠으니까 sound료는 테이크아웃으로! 한가할때 와서 책을 읽으면 될 것 같아
원래 살캉 사장 추천으로 독이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, 이 일이 생겨화요일 1휴가...
>
그리고 다시 찾아보고 상점이 된 근처 부두식당!
>
갈치 조림 중국+공기의 섭취 3개의 38000원!!
>
>
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었다.
>
여기까지 오면서 무척 스펙터클했거든... 좀 길 잃었더니 내비게이션이 오지같은 곳으로 인도하는.... 게다가 주차장 골목도 매우 좁아!!!!!!
운전연수받은지 얼마안된 내 벗는 주차장까지 무사히 통과했는데... 아직도 와..전에 단차가 있는 줄도 모르고 쳐박아 버렸네
우리 전체의 나이입니다.
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위로했어.
>
>
크래커 위에 올라간게 꿈이고 맛있어!!! 솔리료도 너무 예쁘고 여기저기 포토존이에요!!!
>
둘째날 숙소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먹을 것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기로 했습니다.시장 안에 있는 주차장보다 시장 밖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추천합니다.진짜 난리났어.
>
>
>
일 7년 겨울에 사서 먹은 우정의 회 센터를 다시 들리게 되었어!안에서 회를 떠는 모습을 cctv에서 촬영하고 뽐내고 더 신뢰가 갔어!그때는 둘이서 꽁치, 돈 소프츄이이과, 대(만원)를 먹었는데, 실컷 먹은 기억이 난 이번에는 3명이 다른 소리 식도 사기로 해서 회는 3만원대 자 하봉잉 사기로!
>
>
>
우리집이랑 남자친구집에보내는 천혜향 택배로보냈다!!요즘은 귤보다 천혜향기가 더나쁘다고해서 먹어보니 당도는 레드향기>천혜향기>한라봉 이었어한라봉은 상쾌함이 더 강한 마음이랄까...?!(지극히 개인적인 식욕 웃음) 만원권에 택배비(4000원)포함해서 한갑에 24000원씩!집에 와서 먹으니 이틀 만에 다 마시고 5kg의 것 아래 나쁘지 않고 더 주문했어! 이쪽 완전 추천!!!!!!!!!
어제는 제준 숙소여서 김 1는 좋은 곳에서 자신으로!! 3명 기준 94000원!!!
요기는 저 의자에서 보이는 해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!!즉석전, 옆에는 공사중이었지만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기 때문에, 모두 IT'SOKAY!!!
>
한가지 아쉬운건 화장대가 없었다는거랑 테이블에서 적당한게 없었다는거....? 우리가 쓴게 테이블에 맞는건지도 모르겠다..표준 땅바닥에 앉아서 먹었다. 그 라면은 고기 라면에서 표준 육개장 같은 맛...?2500원이 본 인했지만 그 가격에 사서 먹는 것은 아니다.제주도에 한번 왔으니까 맛있는 요리할까?쿠쿠쿠
내일 오전에 일어난 한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고(어디든지 포토 존을 만드는)wwww!!)3일째에 날씨가 맑았으면 view가 더 죠쯔앗겟다과 아쉬움이 남는다
지금 2첫 끝에 3,4의 시발도 부지런히 써야겠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