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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WORLD TOUR, SPEAK YOURSELF [THE FINAL] 좋은정보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2. 03:13

    BTS WORLD TOUR LOVE YOUR SELF SPEAK YOUR SELF [THE FINAL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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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뒤늦게 팬이 되어 좋아하고 처음 간 콘서트가 하루 지난 오후까지 여운이 없어지지 않는다.그저 흔한 어린이돌의 멋진 무대다, 라고 정리하기에는 그 안에 그 다음 멤버들과 아미들의 감정을 모두 그 다음 단계가 부족하다.비록 코앞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현장에서 처음 느낀 목소리와 음색이 계속 감돌고 있다. 그렇게 주위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리더가 보여준 눈물에 모두가 흐느끼던 아름다운 아미들의 감정을 생생히 느껴왔다.이런 건 아니지.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게.내년부터 어쩌면 달라질지도 모르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이미 그들도, 팬들도 예상했던 터라 눈물의 의미가 어느 정도 느껴졌다.​ 하나 0대 때 연예인을 마구잡이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 감정으로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의 모습과 팬들을 마음에 대한 감정을 보면서 응원하게 된 한 사람으로서, 아니 아미로. 언제나 언제나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. 그리고 응원할께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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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지막 공연이 끝나지 않아 트위터에 올라온 뒤풀이 모습조차 참으로 방탄답다. 그러니까 좋아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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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도 울었다, 우리의 리더. 그동안 느꼈을 리더로서의 무게와 부후감을 計 수는 없지만 거의 매일 괜찮아 보이는 모습만을 보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제의 남준이의 눈물이 어떻게 보면 조금 고마웠다.이런 모습도 이제 아미들한테 보여줄 수 있게 됐으니까어제 가장 많이 한 이야기 괜찮아 사랑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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